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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홈 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118년의 역사를 마감했다. 54년 만에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마침표를 찍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서 열린 맨유와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80 고지에 오르며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준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1962-1963 시즌 이후 무려 54년 만에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6위 맨유는 승점 65에 머무르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권 진입이 좌절됐다.

맨유전은 토트넘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서 열린 마지막 경기였다. 지난 1899년부터 줄곧 토트넘의 홈구장으로 사용된 화이트 하트 레인은 신축공사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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