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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전세계에 싸지른 똥들

2017.05.06 00:24

빌딩주인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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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크스-피코 협정(feat.프랑스)

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과 프랑스가 사이좋게(?) 중동땅을 자기 멋대로 선을 긋고 땅뿅뿅기한 협정
현재 중동 국가들 대부분의 경계선이 이때 성립
중동의 종교적,문화적,민족적 요인을 저어어언혀 고려하지않고 그어버렸기 때문에 현재 중동지역의 갈등을 유발한 협정


그리고 이짓을 아프리카에도 했다




멕마흔, 벨푸어 선언



팔레스타인 독립을 인정하겠다는 약속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정착을 인정하겠다는 약속을 동시에 맺은 조약
2차 세계대전 이후 팔레스타인 아랍인과 유대인들이 서로 이 뭐병.... 결과를 맺고 이는 곧 중동전쟁의 원인으로 퍼지고........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거기다 정작 원인 제공자인 영국은 이들의 갈등을 조정해주지도 않고 발을 빼버렸다..........


이중계약이 왜 위험한지 몸소 보여준 사례




벵골 분할령


세포이 항쟁때 무슬림,힌두교도 할거 없이 서로 연합하여 영국에 대항하자
놀란 영국은 이들을 내부로부터 분열을 일으키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벵골 분할령

처음에는 무슬림,힌두교도들이 이에 반발하여 서로 연합했지만 점점 서서히 서로 갈등이 시작되었고.....
이는 곧 2차세계대전 이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의 분리독립으로 이어졌고
현재도 이들간의 영토분쟁은 계속되고 있다........(먼산)



종교 차별 정책

식민지의 내부분열을 위해 비단 영국 뿐만 아니라 많은 식민지 가진 유럽제국들이 쓴 정책

기독교로 개종하면 온갖 혜택을 주겠다고 원주민들을 꼬드겨 기독교로 개종하게 만들고
이들은 '그나마'나은 혜택을 받으며 교육까지 받았다

반면에 이슬람교도, 그 외에 비(非)기독교 가정은 (귀족층들을 제외하고)
그 어떠한 교육의 기회, 사회적 혜택들을 주지 않았고
심지어 아이들의 국민학교 진학마저 금지시켰다
프랑스는 아예 중동에 기독교 국가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괴뢰국가를 만드는데 그것이 지금의 뿅뿅논이다

이는 곧 기독교=침략자의 앞잡이 종교 라는 공식을 가져왔고
수많은 식민지 국가들의 독립 이후 그곳의 기독교도들간의 갈등이 발생했고
특히 중동, 아프리카의 경우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까지 곂쳐 침략자의 종교를 모조리 없애야 한다며 선동해오고 있다



-스페셜: 의도치 않은 똥-

사우디 아라비아의 독립

오스만제국을 내부로부터 약화시키길 원했던 영국은
때마침 아라비아 반도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뒤에서 몰래 지원하기로 결정한다

이때 사건과 관련된 영화가 바로 그 유명한 '아라비아의 로렌스'
그러나 갓 독립한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슬람 근본주의 '와하비즘'을 국교로 삼았고
이 와하비즘은 수많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양산하고 현재 중동을 나락으로 빠트리는데에 1등공신을 하고있다


god save the queen~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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